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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일 금요기도회 계 2:1~7 말씀 "첫사랑을 회복하자"(조원직 목사님)  

에베소의 뜻은 '욕망, 소망'
소망은 필요하나 하나님의 뜻(선)을 넘어가는 순간 그것은 욕망(죄)이 된다
콜링을 받은 뒤 우리의 속도가 하나님의 속도보다 앞서게 된다면 결국 지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속도와 깊이를 맞추어가야 한다.  
높아질때 뿐 아니라 낮아질때도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시험이 포함됨)임을 믿어야한다  

죄가 많은 에베소 지역에 은혜(에베소교회)가 더해졌다.
직장과 학교. 삶 속에 우리가 하나님의 그 계획(씨앗)이 되어야 한다.
ex) 직장을 옮기더라도 버티고 있으면(시간이 채워지면) 하나님이 옮겨 주신다. 조급하지 말 것.

에베소교회가 죄를 분별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죄에 타협하지 않고 명확하게 죄를 분별하여야 한다. 

say, '죄는 죄다. 죽어도 죄는 죄다' 
이단 - 끝이 다른 것이 이단이다. 시작도 예수, 끝도 예수여야 한다

천직(하나님이 주신 삶의 터전)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삶속 주어진 모든 역할에서 포기가 있어선 안된다.

우리에게 죄가 있으면 성령님이 더욱 멀어진다 (설교, 찬양 탓X)
자꾸 판단(정죄)이 되고, 잘못의 원인이 (내가 아니라) 바깥으로 돌면 성령을 더욱 구할 것

지성이나 감성(or 세상적인 치유)이 아닌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을 폭포수처럼 받고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첫사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해야 한다
첫사랑을 회복했을때 비로소 생명나무를 먹게 허락하신다(살아나게 하심)

*선악과가 잘못이 아니라 먹지 말라고 하신 '때'에 먹어서 잘못이 된다.

우리가 첫사랑을 회복하여 사단을 이겨냈을때 다시 먹으라고 하신다

5/19일 주일4부 요 10:1~6 말씀 "양의 문"(조원직 목사님)  

 

(배경설명)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목자가 양 울타리의 문에 위치하고 있음
목자는 졸지 않고 그 통로를 지킴. 약탈하려면 반드시 목자를 거치고 가야함. 
양은 어떤 목자에게 위탁되었든지 주인의 목소리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음(유일한 양의 재능)

우리의 육신은 곧 끝난다. 영원한 영의 세계를 위하여 살아야 한다
say, '영이 잘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살자. 영이 살자'
영은 나이가 들지 않는다. 살다/죽다로 나눌 수 있다 ('미지근'의 개념이 아님. 죽은 것임)
영이 살도록 뜨겁게 기도할 것. 예수, 예배를 통해 영이 살아야 한다.

우리는 양과 같다. 영의 청각이 발달되어 있다. 
영의 상태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영의 음성만 들으면 살게 되어 있다. 그 기쁨을 알아야 한다.

양은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우리는 자칫 은혜를 한번 받아 자신감이 생기면 다시 '내가'로 살게 된다.
내가 스스로 못하는 것을 매일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모두 내려 놓아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답이 되신다. 

say, '예수 밖에 답이 없다. 예수 밖에 문이 없다'

우리에겐 다 각자의 세상적인 문이 있다. 
이 문은 내 열심, 열정, 재능이므로 하나님께서 닫으신다. 많이 힘들 수 밖에 없다. 힘들어야 답을 찾는다.
(노아의 방주 속 하늘을 향해 있는 '창'(홍수 속 유일한 통로))

설교 자체에 집착하지 말고 설교 속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것. 
내가 살기 위해 영의 귀를 활짝 열고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것. 하나님은 나에게만 집중하고 계신다.
음성을 듣는 사람은 문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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