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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생활

2013. 2. 21_ 미련미련

준환이형님 2013. 2. 22. 20:23


학교는 미웠지만 학부생활은 즐거웠다

현업에 와서 아카데미를 돌이켜보면

당시 교수님 가르침이 이제야 이해가 되기도,

혹 가다, 이 부분은 가르치는 사람도 무슨 말인지 모르면서 가르쳤었구나 싶어 웃음이 날 때도 있지만

보통은 내 얕은 학문적 깊이에 대한 찝찝함으로 결론이 나지 않나 싶다

딱 2년만 공부를 더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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