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이큰2(Taken2)와 빗나간 정의
처음 볼 때 예쁘고 매력있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보이는 많은 모습 중에 실망하기도 하고 마음가짐이 처음과 같지 않은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내게 헐리우드식 영화와 미국식 사고방식이 그런 경우 아닐까 싶다. 어렸을 때부터 영웅이 난제를 해결하는 모습과 정의로움, 스펙타클한 영상효과에 열광을 하였으나 20년 넘도록 같은 줄거리 같은 패턴, 모순된 권선징악이 이제는 식상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돈이 되게 하는 건 정말 능력) 파이널파이트2(final fight 2) : 딸하나 납치했다가 조직이 다 몰살 당하는 원조 영화 '테이큰2'의 이상한 인과와 부족한 줄거리 속에서도 크게 세가지 정도의 위험성이 기억에 남는데, 내 주변의 사람이 더 없이 소중한 나머지 이 소..
소소한일상생활
2012. 10. 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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